최준희 최준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마른 몸매를 과시했다. 최준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니 주인장 룩"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카페 벽에 서서 모자에 달린 토끼 귀 장식을 잡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른 몸매에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96㎏에서 최근 45㎏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 시간 핫클릭 1.태진아 "치매 아내, 끈으로 묶고 잔다" 눈물 2.김종민, 11세 연하와 결혼 임박 "162㎝ 청순" 3."남편 바람기 막아야"...中서 등장한 '이 캠프' 논란 4.이용식 손주 본다…딸 이수민 임신에 오열 5.항공사 직원들 밀수 품목 2위 가방, 1위는?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