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최준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마른 몸매를 과시했다. 최준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니 주인장 룩"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카페 벽에 서서 모자에 달린 토끼 귀 장식을 잡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른 몸매에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96㎏에서 최근 45㎏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 시간 핫클릭 1.오아시스, 16년 만에 내한공연 확정…내년 10월 고양종합운동장 2.'미안하다 사랑한다' 20년만에 재공개…소지섭 "행복한 선물되길" 3.학비가 무려 7억…이시영이 아들 보낸다는 귀족학교 어디 4.'아는형님', 민경훈 결혼식 현장 공개…멤버들 눈물 흘린 이유는 5.여행 후 실종된 언니…차량 CCTV서 의문의 남성들 포착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