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남다른 볼륨감의 몸매를 과시했다.
서유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어나면 부기부터 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피부 관리를 하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민낯에도 남다른 물광 피부를 과시하고 있는 서유리의 미모가 돋보인다.
또한 끈 민소매 상의를 입은 서유리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드러내면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지난 2019년 결혼식을 생략한 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됐으나, 지난 3월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을 전했고 이달 초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하지만 이후에도 두 사람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로를 저격하는 글을 게시하면서 갈등을 이어오다, 지난 27일 서로를 향한 폭로를 중단할 것임을 시사하는 글을 게시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