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이다해가 남편 세븐의 '언년이 소환'에 분노, 웃음을 줬다.
이다해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저에 "나 누구랑 결혼한거니 언년아"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다해는 설거지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다해 세븐은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부터 교제, 8년 열애의 결실을 맺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