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산다라박이 반전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초록색의 비키니를 입고 한밤중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볼륨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산다라박은 현재 유튜브 채널 콘텐츠 '다라투어'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 시간 핫클릭 1.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2.'공황장애' 김민희, 이혼 10년간 숨긴 이유 "지인 남편이..." 3.박한별, 6개월 만에 결별 소식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 4."강남 의사와 마약 파티" '이선균 협박' 女실장의 최후 5.한가인 맞아? 달라진 비주얼에 연정훈도 충격, 무슨 일?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