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고현정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월요일입니다! 우리 힘들어도 다시 웃어보죠"라면서 셀카 사진을 올렸다. 초록색 캡모자를 푹 눌러쓰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길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에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기도. 날이 갈수록 물오르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197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53세인 고현정은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 출연했다. 차기작은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이다. #고현정 #동안 이 시간 핫클릭 1.이강인, 2살 연상 '재벌가' 여성과 다정한 모습 포착... 아버지 누구? 2."땅 사야겠다"... 130만 유튜버가 키조개에서 발견한 것은 3.수리비만 '2200억', 감당 못해 끝내... 고층 건물의 최후 4.승합차 2대 훔쳐 운전하고 교통사고 낸 범인, 나이가... 반전 5.겉으로 볼 땐 아름다운데... 이 새, 사람까지 죽인다고?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