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남규리 남규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연기자 남규리가 초동안 미모를 뽐냈다. 남규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남규리는 베트남 전통 모자를 쓴 채 멜빵 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1984년생으로 올해 40살인 남규리는 마치 학생 같은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9일 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시간 핫클릭 1."차 대접하겠다" 미녀 女승무원, 징역 7년…무슨 일? 2.2030 미혼女에 "영포티 남자 왜 싫어?" 물어보니 3.'86세' 전원주, 6살 연하와 황혼 로맨스…"손잡으려고 산에도 올라가" 4."시부모 케어보다 더 싫다" 돌싱녀들, 헤어질 결심 한다는 '이 말' 5."연인 관계는 비밀로..." 브래드피트와 사귄다고 믿는 여성의 최후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