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남규리 남규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연기자 남규리가 초동안 미모를 뽐냈다. 남규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남규리는 베트남 전통 모자를 쓴 채 멜빵 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1984년생으로 올해 40살인 남규리는 마치 학생 같은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9일 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시간 핫클릭 1.홍콩 '악역스타' 사망, 장례 중 '30세 연하' 아내도 숨졌다는데... 왜? 2.린가드, 무면허 전동킥보드 운전 논란, 해명 들어보니... 3.김밥집·분식집 눈물의 폐업, 이유 알고 보니... 4.지하실로 원생들 불러 문신 보여주며 위협한 교사들, 왜? 5.술집서 안주 8개 시키고 욕 먹은 유튜버, 알고 보니... 반전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