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남규리 남규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연기자 남규리가 초동안 미모를 뽐냈다. 남규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남규리는 베트남 전통 모자를 쓴 채 멜빵 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1984년생으로 올해 40살인 남규리는 마치 학생 같은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9일 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시간 핫클릭 1.오아시스, 16년 만에 내한공연 확정…내년 10월 고양종합운동장 2.개그맨 성용, 갑작스러운 사망…"억측 보다 사랑으로 보내주길" 3.학비가 무려 7억…이시영이 아들 보낸다는 귀족학교 어디 4.서현진, 덱스에 돌직구…"이상형은 너" 5.여행 후 실종된 언니…차량 CCTV서 의문의 남성들 포착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