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성유리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성유리(43)가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유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베이지색의 셔츠 차림의 그는 뿔테 안경을 쓰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198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43세인 그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출연했으며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시간 핫클릭 1.유병재, '러브캐처4' 이유정과 열애하나…한소희 닮은꼴 2.행방불명된 70대 할머니…CCTV에 포착된 진실은? 3.'어도어 퇴사' 민희진, 내년 1월부터 하이브와 법정다툼 전면전 4.10월 韓영화 관객수 307만명…"'흥행작 부재'로 매출액 올해 최저" 5.송중기, 로마에서 태어난 딸 사진 공개…"예쁜 공주님"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