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고(故)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체지방률 39%에서 16%까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준희가 자기 턱살을 만졌다가, 헬스장에서 덤벨 팔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96㎏에서 최근 45㎏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