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한지혜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3일 한지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크롭톱과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했으며, 11년 만인 2021년 딸을 출산했다.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