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경찰서의 모습. 2023.11.2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서울 광진구의 한 건물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20대 여성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21일 오전 5시쯤 흉기에 목을 찔려 누워있는 20대 남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발견 당시, 여성은 사망한 상태였다.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 파악에 나설 계획이다. #흉기 #목 이 시간 핫클릭 1.유병재, '러브캐처4' 이유정과 열애하나…한소희 닮은꼴 2.행방불명된 70대 할머니…CCTV에 포착된 진실은? 3.'어도어 퇴사' 민희진, 내년 1월부터 하이브와 법정다툼 전면전 4.10월 韓영화 관객수 307만명…"'흥행작 부재'로 매출액 올해 최저" 5.송중기, 로마에서 태어난 딸 사진 공개…"예쁜 공주님"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