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모델 출신 방송인 정가은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4월 30일 정가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변화 일어나지 않아요,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올여름 비키니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수영장에서 블랙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78년생인 정가은은 45세라는 나이에도 완벽하게 관리된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가은은 MBN '즐거운 주말, 건강 신호등' MC를 맡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