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우 고현정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고현정(53)이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고현정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어제 올린 케이크는 이렇게 되었습니다"라며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양이 모양의 케이크를 보여주고 있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근접한 사진에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197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53세인 그는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SNS를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 시간 핫클릭 1.'미코 출신' 女탤런트 "내 학력 위조 사건은.." 2.반나체로 납치됐던 여성, 참혹한 결과 3.'75만 팔로워' 미모의 20대女 반전, 무슨 일? 4.우는 영상 찍은 유치원 교사들, 배변 묻은 속옷을.. 5.밭일하던 50대 숨진 채 발견, 시신 보니..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