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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박나래 '내편하자3' 합류…·"김수현·영케이 나와달라" (종합)

2024.04.26 12:27  
유플러스 내편하자3 제공


방송인 박나래 / 유플러스 내편하자3 제공


모델 한혜진 / 유플러스 내편하자3 제공


방송인 풍자 / 유플러스 내편하자3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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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엄지윤 / 유플러스 내편하자3 제공


유플러스 내편하자3 제공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내편하자3' 박나래까지 합류한 네 멤버들의 '날것' 토크가 다시 시작된다.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3(이하 '내편하자3')는 26일 오전 11시 서울 성동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즌3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내편하자'는 한혜진 박나래 풍자 엄지윤 네 명의 '편들러'들이 시청자들의 고민사연을 듣고 편이 되어주는 내용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17일 시즌3이 처음 방송됐다.

풍자는 "요즘 정말 많은 고민상담 프로그램이 있는데 ('내편하자'는) 날 것으로 가는 프로그램이다, 고민도 있지만 다른 이야기도 많이 하고 갈 수 있다, '썰' 에피소드가 재미있는 것이 많다"라면서 시즌3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

한혜진 역시 "많은 분이 시즌1, 시즌2가 있었냐고 묻기도 하더라, 이 프로그램은 TV와 OTT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박나래는 다이어트하고 날씬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최근 건강 이상으로 녹화에 불참한 이후 다시 건강을 회복했다고. 박나래는 "워낙 건강하게 살다가 감기에 조금 걸려서 프로그램 녹화에 불참했는데 지금은 너무 건강하다, 혈색도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또 "(다이어트 후) 다행히 안 맞던 옷이 다 맞는다, 이제 한혜진 옷도 안 맞으면 저에게 줄 수 있다, 하의는 잘라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즌3에 합류한 소감에 "여기 멤버가 너무 좋다, '내편하자'를 시즌1, 시즌2를 봤다"라며 "이렇게 막하는 프로그램은 오랜만이다. 하고 싶은 제 욕심도 있었고 워낙 다들 친하기도 하고 호흡이 너무 좋다. 이래도 되나 싶은 정도다"라고 했다.

한혜진도 "나래를 다시 만나서 너무 반가웠다, 정말 나래 덕분에 녹화장 분위기, 텐션이 확실히 높아졌다"라고 말했다.

이날 원하는 게스트가 있냐는 물음에 박나래는 "한혜진은 영케이 씨다"라고 말했다. 풍자는 "한혜진 씨가 데이식스 영케이 씨의 엄청난 팬이라고 얘기했다, 영케이 출연을 바라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혜진도 "한 번 나와달라"고 답했다.

박나래는 "저희와 결이 잘 맞는 김수현 씨를 모시고 싶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지윤은 "원빈 씨가 나오셨으면 좋겠다, '아저씨' 이후 '내편하자'에서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


또 이날 "앞으로 시즌 몇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냐"는 물음에 풍자는 "이제 시즌제는 안 된다, 정규로 가야 한다"라면서 "그리고 저희 프로그램에서 솔직히 내가 사건사고를 치지 않는 이상 변화는 없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나는 멤버가 바뀌면 그만두도록 하겠다, 의리다"라면서 '내편하자3' 팀의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내편하자3'는 매주 수, 목요일 0시에 유플러스 모바일 TV를 통해서 공개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