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선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선미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미가 끈 민소매의 흰 원피스를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무표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쳐다보는 선미의 가녀린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선미는 지난 19일 공개된 혜리의 유튜브 채널 '혤's 클럽' 10회에 출연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