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인스타그램 캡처 이주빈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주빈이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주빈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은 채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잘록한 허리와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이주빈은 현재 tvN '눈물의 여왕'에서 천다혜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 해외촬영 중 주사이모 입단속? "한국에 알려지면..." 2."단골 할아버지가 화장실 들어가더니 20분 넘도록..." '충격' 3.티파니, '결혼 전제 열애' 변요한과 키스신 발언도 재조명…"강렬하고 뜨거웠다" 4.김문수 눈에 담뱃불로 '지지직'.. 대선 현수막 훼손 20대의 최후 5.요즘 신혼 맞벌이 얼마 버나보니.. '억' 소리나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