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군 휴가를 나온 근황을 공개했다.
RM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RM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RM은 지난해 12월 뷔와 함께 동반 입대했고, 최정예 훈련병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제15보병사단 승리부대로 자대 배치를 받아 군 복무를 이어오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