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주 앞바다에서 발견된 '열대 새우' 4종... 무슨 일?

2024.03.25 07:52  

[파이낸셜뉴스] 모두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열대 바다에 사는 새우가 제주 앞바다에서 발견됐다.

지난 24일 'KBS뉴스'에 따르면 열대나 아열대 연안에 사는 '호랑무늬 딱총새우'가 지난해 말 제주도 연안에서 처음 발견됐다.

같은 아열대 바다에 사는 '스쿼트 새우'도 2021년 제주 앞바다에 사는 게 처음 확인됐다.

최근 5년 사이 우리나라 해역에서 확인된 열대 새우는 벌써 4종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겨울 철새들의 개체 수도 변했다. 기러기류가 많게는 70% 이상 는 것.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 지도의 급격한 변화는 먹이사슬을 무너뜨릴 수 있다.

이에 생태 지도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와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 의견이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