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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5' 이경규, 주상욱 인성 재조명 "성격 좋은 것 다시 느껴"…왜

2024.03.21 15:26  
사진=채널A '도시어부5'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코미디언 이경규가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인 김동현과 낚시 후 주상욱의 인성을 재조명해 웃음을 안긴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이하 '도시어부5')에서는 시즌 마지막 출조지인 대마도에서 펼쳐지는 낚시 대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도시어부들은 지난주에 이어 긴꼬리 벵에돔 팀전을 진행하는데. 김동현과 같은 팀이 된 이경규는 낚시 내내 끊이지 않는 김동현의 토크에 진절머리를 내며 큰 웃음을 안긴다. 특히 입질이 온 김동현이 긴꼬리 벵에돔임을 확신하고 "저 낚시 신동인가요? 저 센스 좋죠? 이건 좀 크다! 빅원?"이라며 설레발을 치자, 이경규는 "주상욱이 성격 좋다는 걸 다시 느껴"라며 그동안 김동현과 낚시를 하며 고통받아 온 주상욱의 인성을 인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저녁 식사 후에는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소음을 최소화하는 일명 '사일런스' 야간 낚시를 진행한다.
어복 수저에서 애물단지로 전락한 김동현은 이날 야간 낚시에서 히트에 성공하며 명예 회복에 나서는데. 김동현의 낚시를 지켜보던 박진철 프로는 "천재라니까"라며 감탄하고, 김동현은 전에 없던 전혀 색다른 낚시법까지 선보이며 낚시 인재의 면모를 뽐낸다. 이에 주상욱 역시 "전갱이 암바를 걸었어"라며 김동현의 신개념 낚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데. 어부들을 경악하게 만든 김동현만의 UFC식 낚시법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