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혜리가 파격적인 패션을 소화했다.
21일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ING가 공개한 매거진 데이즈드 화보에서 혜리는 총 4개의 브랜드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표현했다.
화보에서 혜리는 리본처럼 묶은 듯한 파격적인 디자인의 튜브톱 의상을 입고 과감하게 노출을 선보이는가 하면,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그는 오버핏의 재킷과 화사한 컬러의 티셔츠를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혜리는 영화 '빅토리' '열대야' 등 작품의 주연을 맡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