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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기, '수사반장 1958' 합류…이제훈과 호흡

2024.03.14 10:22  
엄준기/51k 제공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엄준기가 '수사반장 1958'에 합류했다.

14일 소속사 51k에 따르면, 엄준기는 오는 4월 19일 처음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극본 김영신/연출 김성훈/크리에이터 박재범) 출연을 확정했다.

'수사반장 1958'은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수사반장' 프리퀄로, 1958년을 배경으로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이제훈 분)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엄준기는 '수사반장 1958'에서 종남시장 떡집 청년 성칠 역할로 출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성칠은 전쟁통에 부모를 잃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아 종남시장 떡집에서 일하는 청년으로, 착한 마음씨를 지닌 인물. 나이는 어리지만 책임감 강하고 속이 깊은 성칠 캐릭터를 맡은 엄준기는 이제훈과 호흡을 맞추며 '신 스틸러'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엄준기는 소속사 51K를 통해 "좋은 작품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 성칠을 연기할 수 있어 기뻤고, 누구보다 씩씩하게 살아가는 성칠이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라며 "나이는 어리지만 남자답고 솔직한 매력의 성칠이를 통해 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는데, 모쪼록 시청자분들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애정 어린 당부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사반장 1958'은 오는 4월 19일 오후 9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