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마리끌레르 제공 하니/마리끌레르 제공 하니/마리끌레르 제공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뉴진스 하니가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하니는 4일 마리끌레르 디지털 화보와 영상을 통해 평소 귀여움과 반대되는 우아함과 특유의 깊이감 있는 눈빛을 보였다. 하니는 세련된 스타일링과 주얼리들을 매치해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에서 하니는 다양한 조세핀 컬렉션 주얼리를 착용해 우아하고 고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시간 핫클릭 1.안정환 "김병현, 흥청망청 썼는데 아직도..." 깜짝 2.박나래가 밝힌 20년 전 개그계 악습 "1년간 여의도서..." 3."가슴 사이즈 B컵 이상은..." 남사친에게 금지 행동은 무엇? 4."사장님이 더 맛있을 듯" 리뷰로 성희롱당한 女사장 5.선우용여 "치매 걸린 남편 병간호하다 뇌경색 왔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