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쉐론 사진=부쉐론 사진=부쉐론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한소희가 시크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소희는 지난 28일 한 프랑스 명품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20주년 기념 행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한소희는 배가 드러난 크롭톱 티셔츠에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시크한 패션을 소화했다. 또한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올린 채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마스크를 썼지만 눈 밑까지 가려진 모습으로 작은 얼굴임을 인증했다. 한편 한소희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소희 #복근 #마스크 이 시간 핫클릭 1."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2.박연수, 전 남편 송종국 저격 "자식 전지훈련도 못 가게 해" 3.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4."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5.'의사♥' 이정현, 둘째 딸 출산 "노산 걱정했는데 회복 빨라"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