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휴양지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신지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내가 제일 신난 게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가 사이판의 한 휴양지의 리조트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1981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42세인 신지는 나이를 잊게 만드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1월 부산 KBS홀에서 '코요태스티벌'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