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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수영복으로 뽐낸 볼륨 몸매…동안 미모까지

2024.02.14 16:41  
신지 SNS 캡처


신지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휴양지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신지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내가 제일 신난 게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가 사이판의 한 휴양지의 리조트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챙 모자를 쓰고 검은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신지는 볼륨감 있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1981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42세인 신지는 나이를 잊게 만드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1월 부산 KBS홀에서 '코요태스티벌'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