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SNS 캡처 윤은혜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윤은혜가 동안 미모와 각선미를 뽐냈다. 윤은혜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군밤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윤은혜는 갈색 트위드 세트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롱부츠에 암적색의 가방을 조화시키며, 그는 최신 유행하는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단발머리로 동안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1984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39세인 윤은혜는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시간 핫클릭 1.'미코 출신' 女탤런트 "내 학력 위조 사건은.." 2.반나체로 납치됐던 여성, 참혹한 결과 3.'75만 팔로워' 미모의 20대女 반전, 무슨 일? 4.우는 영상 찍은 유치원 교사들, 배변 묻은 속옷을.. 5.밭일하던 50대 숨진 채 발견, 시신 보니..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