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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 '더 스피어' 공연장 방송 최초 공개…장엄한 퍼포먼스

2024.02.05 11:38  
U2가 5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현지시간 4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6회 그래미 어워즈'(GRAMMYS Awards)에서 축하 무대를 꾸미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록 밴드 U2가 그래미 어워즈를 위해 최고의 축하 무대를 펼쳤다.

제66회 그래미 어워즈(GRAMMYS Awards)는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현지시간 4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렸다.

이날 아일랜드의 세계적 록 밴드 U2는 제66회 그래미 어워즈를 위해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바로 라스베이거스 '더 스피어'에서 생중계로 '애터믹 시티'(Atomic City) 무대를 펼친 것.

'애터믹 시티'는 라스베이거스에 지어진 커다란 구형 돔 공연장 '더 스피어' 공연을 위해 만든 곡으로, 이번 공연은 방송 최초로 '더 스피어' 내부 공연이 공개된 것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이 무대에서 U2는 특유의 파워풀한 무대 퍼포먼스와 함께 장엄한 '더 스피어'의 전광판 쇼를 펼쳐 많은 이들의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냈다.

한편 제66회 그래미 어워즈에는 아쉽게도 K팝 가수들이 후보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전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노미네이트 및 퍼포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등 9개 부문에서 최다 노미네이트된 싱어송라이터 시저(SZA)를 포함, 빅토리아 모넷(Victoria Monét), 존 바티스트(Jon Batiste), 보이지니어스(boygenius),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주요 부문에 명함을 내밀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