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유, 한창 예쁠 나이 서른…소녀가 여인처럼 보인 날
2024.02.02 08:04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겸 가수 아이유(30)가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아이유는 지난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플랜트란스 성수 플래그쉽에서 열린 에스티 로더 NEW 더블웨어 쿠션 출시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가녀린 어깨와 쇄골 라인을 드러낸 순백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낸 아이유는 사랑스러운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어느덧 성숙하고 우아한 여인의 분위기를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24일 발매된 선공개 곡 '러브 윈즈 올'(Love wins all)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오는 20일 미니 6집 '더 위닝'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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