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SNS 캡처 표예진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표예진이 푸꾸옥에서 근황을 전했다. 표예진이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백년 만에 푸꾸옥 브이로그 업뎃"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표예진은 베트남 푸꾸옥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그는 파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수영장에서 늘씬한 뒤태를 뽐내며 푸른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표예진은 지난해 ENA 드라마 '낮에 뜨는 달'에서 김영대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 '갑질 논란' 일파만파, 녹화 취소까지…활동 '적신호' 2.오민석, 연애사 공개 "학교 퀸카부터 항공사 모델까지 만나" 3.BTS 정국·에스파 윈터 열애설…양측 소속사는? 4.조폭 연루설 조세호 "사실 아냐…민형사 법적 대응" 5."중국인 '닝닝' 일본 오지마" 서명한 사람 12만명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