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SNS 캡처 표예진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표예진이 푸꾸옥에서 근황을 전했다. 표예진이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백년 만에 푸꾸옥 브이로그 업뎃"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표예진은 베트남 푸꾸옥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그는 파란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수영장에서 늘씬한 뒤태를 뽐내며 푸른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표예진은 지난해 ENA 드라마 '낮에 뜨는 달'에서 김영대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 시간 핫클릭 1.'400억 건물주' 고소영, 400평 초호화 별장 공개 "손님 맞이 준비" 2."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3.로버트 할리 아내 "남편 마약 파문 후 죽을까봐 이혼 못해" 4.'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5.'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민경, 오늘 결혼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