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정유미 정유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정유미가 히메컷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정유미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기간 사극 촬영 끝났으니 뒷북 좀 쳐도 되잖아"라는 글과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에는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캡 모자를 쓰고 히메 컷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유미는 지난 2020년 2월 H.O.T. 멤버 강타와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올해 공개되는 티빙 '우씨왕후'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 시간 핫클릭 1.오아시스, 16년 만에 내한공연 확정…내년 10월 고양종합운동장 2.개그맨 성용, 갑작스러운 사망…"억측 보다 사랑으로 보내주길" 3.학비가 무려 7억…이시영이 아들 보낸다는 귀족학교 어디 4.서현진, 덱스에 돌직구…"이상형은 너" 5.여행 후 실종된 언니…차량 CCTV서 의문의 남성들 포착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