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정유미 정유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정유미가 히메컷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정유미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기간 사극 촬영 끝났으니 뒷북 좀 쳐도 되잖아"라는 글과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에는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캡 모자를 쓰고 히메 컷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유미는 지난 2020년 2월 H.O.T. 멤버 강타와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올해 공개되는 티빙 '우씨왕후'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 시간 핫클릭 1.이경규 '존중냉장고'에 진돗개 견주들 "혐오 조장" 항의…"상처드려 죄송" 2.뉴진스 안무가, 아일릿 저격?…"이건 뭐 죄다 복붙이야" 3.뺵가 "지인에 사기 7번 당해…코요태만 배신 안해" 4."퇴근하고 새우 잡아와"..공기업 내 '상상초월' 괴롭힘 5."엉덩이 만지고 도망"…소유, '지하철 성추행' 피해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