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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배달음식비 하루에 40만원…다이어트하려 앱 삭제"

2024.01.29 08:55  
SBS 미우새 제공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미우새' 김호중이 배달 앱으로 생활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4년 만에 '미우새'에 돌아온 '트바로티' 가수 김호중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모벤져스의 격한 환영을 받았다.

앞다투어 김호중의 손을 잡고 인사하는 모벤져스를 보고 서장훈은 "김호중씨 어디 출마하는 것 같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체격만큼이나 힘이 장사로 유명한 김호중. 고등학교 2학년 때 SBS '스타킹'에 출연해 강호동을 목마 태우고 '오 솔레미오'를 열창하는 과거 영상이 공개되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동엽은 "20대였으면 내가 서장훈씨 한번 목마 태워보라고 하려 했다"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날 김호중이 하루에 배달 음식비로만 40만 원을 쓰는 사실이 밝혀졌다.
아침부터 다음날 새벽에 먹는 야식 메뉴까지 줄줄 읊는 김호중의 모습에 모벤져스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호중은 다이어트를 위해 최근에는 배달 앱을 휴대전화에서 삭제했다고 밝혔다.

이날 '미우새'에서는 이동건 부자의 여행, 강부자를 만난 이상민, 김승수의 일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