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시탈출 컬투쇼'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안보현 박지현이 커플티를 입고 등장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25일 안보현 박지현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보현과 박지현은 커플 후드티를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보현과 박지현은 오는 26일 공개를 앞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에서 각각 재벌 출신 형사 진이수 역과 강력계 팀장 이강현 역을 맡았다. 같은 팀 형사로 호흡하는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보현과 박지현은 25일 오후 방송된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 시간 핫클릭 1.이경애, 김학래 '바람' 눈치 챈 결정적 이유 "팬티를..." 2.'나는솔로' 정숙, 과거 조건만남을 빙자한...논란 3."강남 의사와 마약 파티" '이선균 협박' 女실장의 최후 4.한가인 맞아? 달라진 비주얼에 연정훈도 충격, 무슨 일? 5."딸 초3까지 홀로 키워" '똑순이'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고백 이유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