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김종서가 모친상을 당했다. 19일 소속사 윈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종서 모친 전추월 여사가 이날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 고인의 빈소는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김종서를 비롯한 유가족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21일 오전 11시30분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이 시간 핫클릭 1.유병재, '러브캐처4' 이유정과 열애하나…한소희 닮은꼴 2.행방불명된 70대 할머니…CCTV에 포착된 진실은? 3.'어도어 퇴사' 민희진, 내년 1월부터 하이브와 법정다툼 전면전 4.10월 韓영화 관객수 307만명…"'흥행작 부재'로 매출액 올해 최저" 5.송중기, 로마에서 태어난 딸 사진 공개…"예쁜 공주님"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