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윤박이 아내 김수빈과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겼다.
17일 윤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굿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캐주얼한 차림을 한 윤박과 아내 김수빈이 LP바에서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한편 윤박은 지난해 9월 6세 연하 모델 김수빈과 결혼했다. 또한 윤박은 오는 27일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 출연을 앞두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