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김희선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김희선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새하얀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장미꽃 한다발을 품에 안은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1977년 6월생으로 현재 만 46세인 그는 날씬한 몸매로 여전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한편 김희선은 올해 MBC 새 드라마 '우리, 집'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