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빠니보틀이 일반 택시 부르스에 프리미엄 가격을 지불해 안타까움을 샀다.
7일 오후 9시10분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연출 김지우 / 이하 '태계일주3')에서는 빠니보틀은 마다가스카르의 안치라베로 향했다.
이날 빠니보틀은 안치라베로 향하는 택시 부르스를 잡기 위해 터미널에 도착했다. 그는 "덱스가 탄 것(프리미엄)과 같은 택시 부르스지만 제 거는 조금 더 로컬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덱스는 "제가 탄 것과 느낌이 확실히 다르다"고 했다.
기안은 빠니보틀이 탄 택시 부르스를 보고 "이건 (덱스 것보다) 조금 더 저렴해보인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