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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이영애, 단발부터 옆태까지 우아한 넘사벽 미모

2024.01.07 11:03  
이영애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영애가 우아한 옆태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출연 중인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를 해시태그로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마에스트라' 속 포스터를 배경으로 옆태를 자랑하고 있는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이영애는 날렵한 콧날과 턱선, 스타일리시한 단발 헤어스타일로 감탄을 자아낸다. 1971년생으로 52세에도 '넘사벽'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영애가 출연 중인 '마에스트라'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20분 방송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