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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김수철, 세계최초 동서양 100인조 오케스트라 기획

2023.12.30 18:50  
'불후의 명곡' 빙송화면 갈무리


(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불후의 명곡'이 2023년 마지막을 맞아 세계최초 동서양 100인조 오케스트라와 더불어 '역대급 라인업'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3의 마지막을 장식할 대기획 프로젝트로 동서양 100인조 오케스트라와 100인조 합창단이 함께 꾸미는 '김수철과 친구들 특집 1부'가 펼쳐졌다.

이날 '불후의 명곡'은 '김수철과 친구들 특집'의 역대급 라인업을 공개했다. 라인업 발표 전 오프닝 무대를 마친 김수철에게 김준현은 "동서양 100인조 오케스트라가 함께 하는 공연을 세계 최초로 선배님이 기획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수철은 "우리 국악이 이끄는 동서양 100인조 오케스트라는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도 최초다"라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신동엽은 출연자 대기실을 지나며 '역대급 라인업'에 놀랐다고 전했다. 김준현은 "저희 매니저가 우스갯소리로 오늘이 마지막회냐고 묻더라"라고 덧붙여 출연진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김수철과 친구들 특집'에는 양희은, 이적, 성시경, 거미, 크라잉넛, UV, 프러스텔라, 손태진, 멜로망스, 사거리 그오빠가 출연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