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옥빈, 방송인 김원희, 가수 이혜영이 고(故) 이선균의 사망 비보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27일 김옥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화 사진과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시하면서 고 이선균을 추모했다.
또한 이혜영은 "RIP"라는 짧은 글로 애도의 뜻을 표했으며, 방송인 김원희는 "가족들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라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면서 이선균을 애도했다.
한편 이선균은 마약 의혹이 불거진 지 약 두달 만인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의 한 노상에서 차량 안에 쓰러진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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