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가수 화사가 크리스마스에도 섹시미를 뽐냈다.
화사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화사는 이날 가수 싸이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올랐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무대의상을 선택했다. 그는 회색 보디슈트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화사는 올해 7월 가수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은 후 지난 9월 솔로로도 활동했다. 또한 지난 8월 종영한 tvN '댄스 가수 유랑단'에서도 활약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