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SNS 캡처 이유비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이유비가 크리스마스 귀요미로 변신했다. 이유비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행복한 메리 크리스마스"(Happy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유비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화려한 트리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귀가 달린 비니 모자를 쓴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윙크를 하는 등 깜찍한 표정으로 귀여우면서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이유비는 올해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했다. 이 시간 핫클릭 1."들킨 내연녀만 17명'…30년차 트로트 가수, '난봉꾼 남편' 누구? 2.임하룡, 전성기 시절 모델 광고료로 받은 돈이 무려... 3.전현무, 바프 준비 후유증 고백 "밤에 초고추장을..." 깜짝 4."5년 밖에 안 살았는데..." 2억짜리 주택 강제 철거한 이유는 5."반려견 죽음으로 몰고가는 행동"…개 잃은 유튜버에 경고한 이것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