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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측 파경설 해명 속 아내 이윤진, 발리서 귀국…"서울 오니 눈이 내리네"

2023.12.20 18:07  
이윤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인 이윤진이 한국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서울에 오니 눈이 내리네요"라며 서울의 한 백화점을 찾아 쇼핑을 하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최근 자녀 유학을 위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지내는 것으로 알려진 이윤진은 이번 사진들을 통해 한국에 왔음을 알렸다. 이와 관련, 이날 이범수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이범수씨의 가족들이 연말은 한국에서 보내는 걸로 알고 있었다"라면서도 "개인 사생활이어서 정확한 일정을 확인하기는 어렵다"라고 했다.

이 게시물은 지난 19일 이윤진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이 확산되며 이범수와의 파경설도 불거졌었기에,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이범수의 아내인 통역사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첫 번째 챕터가 끝이 났다"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게시하면서 이범수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했다.

또한 이윤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는 내 친절을 받을 자격이 없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라는 영어 문구가 담긴 영상을 남기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이범수는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이 팔로잉 하고 있던 계정들을 모두 삭제하고 게시물까지 삭제했다. 이윤진 역시 이범수의 계정 팔로우를 취소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부부의 이혼설까지 불거졌다.

이에 이범수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뉴스1에 "두 사람의 이혼이 아니다"라고 즉각 이혼설을 부인했다. 다만 사회관계망서비스 내용과 관련해서는 "개인 사정"이라고 설명을 전했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이윤진이 아이들과 함께 발리로 이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