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어쩌다 사장3' 윤경호, 박병은이 LA 출장을 준비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7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사장즈(차태현, 조인성)와 알바즈(한효주, 임주환, 윤경호, 박병은), 신입 알바 박경림의 아세아 마켓 영업기가 이어졌다.
영업 3일 차 박경림이 신입 직원으로 합류하며 마트는 더욱 활기를 띠었다. 잠시 마트가 한산한 가운데, 박경림은 LA 출장을 떠난 윤경호, 박병은이 너무 일찍 떠났다며 아쉬워했다.
그 시각, 윤경호와 박병은은 출장을 위해 숙소에서 짐을 꾸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는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