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SNS 캡처 신민아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신민아(39)가 러블리한 미소와 모델 같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민아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신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트위드 재킷에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은 그는 환하게 미소지으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영상에는 숏팬츠와 어그 부츠를 신고 두 팔을 들어올리며 가녀린 허리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민아는 현재 상영 중인 영화 '3일의 휴가'에 방진주 역으로 출연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신민아 #각선미 이 시간 핫클릭 1.쯔양 "하루 18시간 먹어…먹는 시간 때문에 취미도 못 해" 2.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인정…"따숩게 잘만나고 있다" 고백 3.엄숙·위로 홍콩 '2025 마마 어워즈'…지드래곤·스키즈 2일차 대상 4."3천원씩 모아 점심" 회사서 이게 된다고? '열광' 5."아빠, 내 모자 쓰지마"…무심코 돌려쓴 모자가 가져온 결말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