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SNS 캡처 신민아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신민아(39)가 러블리한 미소와 모델 같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민아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신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트위드 재킷에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은 그는 환하게 미소지으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영상에는 숏팬츠와 어그 부츠를 신고 두 팔을 들어올리며 가녀린 허리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민아는 현재 상영 중인 영화 '3일의 휴가'에 방진주 역으로 출연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신민아 #각선미 이 시간 핫클릭 1.정우성 아들 낳은 모델 문가비, 매달 양육비가 무려.. 2.과태료 체납으로 빌라 압류 당한 싸이, 해명 들어보니.. 3.이선균에 3억 뜯은 유흥업소 여실장 "오빠 너무 좋아해서.." 4.1억 넘는 포르쉐 차주, 어디 사나 봤더니..'반전' 5.의사의 놀라운 진단, 8개월 아이 음낭에서 발견된 것은..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