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는 4일 개인 계정에 "살다 살다 이런 억울하고 황당한 일은 처음 당한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현명하게 해결하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상세한 내막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말씀드리지 못하는 사정이 있음을 이해해달라"며 "한다면 하는 사람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1월 불거진 결혼설 당시에도 "상견례 한 번 못 해봤다"며 오보임을 직접 밝힌 바 있다.
평소 방송을 통해 "호의를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에 대한 회의감을 드러내며 관계의 진정성을 강조해오기도 했다.
2008 베이징 올림픽과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에서 활약한 신수지는 은퇴 후 방송인으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