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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제국' 강율, 김미라 뺑소니 사고에 오열…방형주 사주(종합)

2023.12.06 20:27  
KBS 2TV '우아한 제국'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우아한 제국' 김미라가 강율을 대신해 뺑소니 차에 쓰러졌다.

6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극본 한영미/연출 박기호)에서는 사이가 멀어지는 서희재(신주경, 한지완 분)를 의심하는 장기윤(이시강 분)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재클린(손성윤 분)이 장기윤과 양희찬(방형주 분)을 번갈아 찾아가 압박하며 두 사람의 사이를 갈라놓으려 애썼다. 서희재는 그런 재클린을 보며 복수에 이용하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정우혁(강율 분)이 양희찬의 혼외자라는 걸 알게 된 장기윤은 정우혁을 찾아가 지금처럼 지내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정우혁은 양희찬에 대한 미움이 사라진 척 행동하며 장기윤의 불안한 마음을 자극했다. 이어 장기윤은 양희찬을 압박해 양희찬이 정우혁을 제거하도록 했고, 목적을 위해 친아들까지 죽이려는 양희찬을 보며 양희찬을 믿어서는 안 된다고 결심했다.

이후 장기윤은 서희재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확신하며 서희재가 금고를 노리는 인물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했다. 한편 장창성(남경읍 분)은 홍혜림(김서라 분)에게 장기윤의 친부가 누구냐고 추궁했지만, 홍혜림은 끝까지 장기윤이 장창성의 아들이라고 소리쳤다.

정준희(김미라 분)와의 첫 가족여행을 앞둔 정우혁을 향해 트럭이 돌진했다.
그 순간, 정준희가 정우혁을 밀고 대신해 차에 치여 쓰러지며 충격을 안겼다. 정준희는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를 사주한 양희찬과 이시강은 정준희가 대신해 다쳤다는 소식에 분노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은 거대한 힘에 의해 짓밟힌 정의와 감춰진 진실, 잃어버린 인생을 되찾기 위한 두 남녀의 처절하고도 우아한 복수의 여정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