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 아이키가 팀 훅을 집으로 초대했다.
5일 오후 10시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이하 '스걸파2')에서는 탈락 팀이 발생하는 '1 vs 1 퍼포먼스 매치업 미션'이 펼쳐졌다.
최종 선발전에서 팀별 7명씩 살아남은 댄서들이 최강 조합의 여섯 팀(팀 원밀리언, 팀 베베, 팀 훅, 팀 잼리퍼블릭, 팀 라치카, 팀 마네퀸)으로 탄생했다. 이들은 각 팀의 마스터들과 만나 팀별 대면식을 가졌다.
훅의 리더 아이키가 팀 훅을 집으로 초대했다.
한편,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댄스신을 뒤엎을 10대 댄서 발굴을 향한 여정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