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뉴진스의 민지가 환상적인 얼굴 옆라인을 선보였다.
민지는 4일 공개된 마리끌레르 뷰티 화보에서 몽환적인 겨울 동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민지는 다양한 립 컬러에 걸맞은 스타일링과 분위기를 소화하며 섬세함과 우아함을 겸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오똑한 콧날과 도톰한 입술로 완벽한 이목구비와 얼굴 옆라인을 과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2일 열린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주요상인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베스트송' 'TOP10' '밀리언스 TOP10'에 모두 등극했고, 베스트상인 '베스트 그룹 여자'까지 5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