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후 4시8분쯤 충북 영동군 상촌면 임산리의 한 야산에서 배수작업을 하던 굴착기가 2m 아래 비탈길로 추락해 50대 운전자가 숨졌다. (영동소방서 제공).2023.11.26./뉴스1 (영동=뉴스1) 임양규 수습기자 = 지난 25일 오후 4시8분쯤 충북 영동군 상촌면 임산리의 한 야산에서 배수작업을 하던 굴착기가 2m 아래 비탈길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56)가 심정지 상태로 동료에게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작업 중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추락 #배수작업 #굴착기 #충북영동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 '갑질 논란' 일파만파, 녹화 취소까지…활동 '적신호' 2.오민석, 연애사 공개 "학교 퀸카부터 항공사 모델까지 만나" 3.BTS 정국·에스파 윈터 열애설…양측 소속사는? 4.조폭 연루설 조세호 "사실 아냐…민형사 법적 대응" 5."중국인 '닝닝' 일본 오지마" 서명한 사람 12만명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