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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추리반' 원년멤버 그대로 시즌3 론칭…정종연 PD는 하차

2023.11.02 08:40  
티빙 여고추리반3 제공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여고추리반'이 시즌3로 돌아온다.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티빙은 2일 '여고추리반'(연출 임수정/작가 공연희) 시즌 3 론칭 소식을 알리며 원조 멤버 박지윤 장도연 재재 비비 최예나가 출연한다고 했다.

'여고추리반'은 시즌1에 비해 시즌2의 시청UV가 약 120%(동일 기간 기준) 증가하는 등 프랜차이즈 IP로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추리 본능을 이끌어내는 사건들, 촘촘한 세계관, 반전 엔딩과 매회 복선을 쌓아가는 스토리텔링으로 막강한 팬덤을 형성, 장르 예능의 지평을 넓혔다는 호평이 이어지며 시즌3을 기다리는 반응도 끊임없이 쏟아졌다.

'여고추리반3'의 무대가 될 고등학교는 폐교를 실제 학교처럼 디자인하여, 출연진과 시청자에게 더욱 큰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시즌1과 시즌2에서는 보지 못한 현실감 있는 스토리와 특별한 장치가 더해져 역대급 소름 유발 추리 예능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여고추리반'의 묘미로 꼽히는 NPC (Non Player Character : 게임 속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할 수 없는 캐릭터) 군단의 활약도 관전포인트다. 이번에는 NPC 군단이 멤버들과 어떤 티키타카를 이어 나갈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처럼 한층 더 확장된 세계관 속 무궁무진한 추리 떡밥을 예고한 '여고추리반3'은 본편 외에도 이용자들이 과몰입 할 수 있는 장치들도 곳곳에 설치돼 재미를 더한다.
또한 똑 부러진 추리여왕 박지윤, 여추반의 예능 모먼트를 주도하는 장도연, 브레인 재재, 든든한 보디가드 비비, 그리고 사랑스러운 막내 ‘예랑둥이’ 최예나가 모여 믿고 보는 환상의 추리 호흡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즌3는 시즌1, 시즌2를 연출한 정종연 PD가 아닌 임수정 PD가 진두지휘한다. 시즌1부터 계속해서 함께한 임수정 PD를 중심으로 공연희 작가, 그리고 리얼한 세트장으로 완성도를 높였던 황우택 무대 감독, 장연옥 미술 감독이 함께해 다시 한번 역대급 미스터리 어드벤처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2024년 티빙 공개.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