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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박영선, 원조 톱모델 포스…완벽 비키니 뒤태

2023.10.25 17:24  
박영선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모델 박영선이 완벽한 비키니 뒤태를 뽐냈다.

박영선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영선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뒤태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50대에도 남다른 비율과 늘씬한 각선미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영선은 1968년생으로 올해 만 55세다. 1988년 모델로 데뷔한 후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해왔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