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신수지는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무엇이든 열심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수지가 체육관에서 다리찢기를 하며 유연한 몸동작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거울 셀카를 찍으며 고난도 동작도 여유롭게 소화했다. 다른 사진에서 신수지는 비키니를 입고 있다. 신수지는 이번 사진들을 통해 탄탄한 뒤태와 볼륨감을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신수지는 최근 TV조선 '미스터 로또' 등에 출연했다. 이 시간 핫클릭 1."들킨 내연녀만 17명'…30년차 트로트 가수, '난봉꾼 남편' 누구? 2.임하룡, 전성기 시절 모델 광고료로 받은 돈이 무려... 3.전현무, 바프 준비 후유증 고백 "밤에 초고추장을..." 깜짝 4."5년 밖에 안 살았는데..." 2억짜리 주택 강제 철거한 이유는 5."반려견 죽음으로 몰고가는 행동"…개 잃은 유튜버에 경고한 이것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